13일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3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3명이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2일) 906명보다 43명이 줄었다. 한 주 전인 지난 6일 850명보다는 13명이 증가했다.

서울시가 파악한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8명(누적 564명)이 추가됐다.


강동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7명(누적 22명)이 새로 나왔다.

서대군구 소재 실내체육시설(누적 80명)과 강남구 소재 학교(누적 17명) 관련 확진자도 1명씩 추가 발생했다.

이 밖에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495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13명이었으며,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와 해외유입 사례가 각각 4명 있었다.

나머지 330명(38.2%)을 대상으로는 현재 감염경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누적 서울 확진자는 현재까지 총 18만597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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