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이킴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로이킴(28·본명 김상우)이 전역한다.
해병대로 복무 중이던 로이킴은 14일 전역하고 사회인이 된다. 특별한 전역 행사는 없을 예정이다.

로이킴은 지난해 6월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훈련을 받은 뒤 해병대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최근 마지막 휴가를 나온 로이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게 됐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2012년 엠넷 '슈퍼스타K4'에 우승해 얼굴을 알린 뒤, 2013년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며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러브 러브 러브' 등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