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브렌트포트전을 연기했다. 사진은 지난 12일 노리치 시티와 경기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브렌트포드의 경기가 연기됐다.
맨유는 14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5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브랜트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가 연기됐다"고 말했다. 취소된 일정은 재조정 후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최근 맨유 선수단 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맨유는 1군 훈련장을 폐쇄했다. EPL 사무국은 의료 관계자들·당국과 협의한 뒤 경기 연기를 승인했다. 재경기 일정은 추후 협의 후 발표할 예정이다.


맨유는 "코로나19로 인해 브렌트포드와 양 구단의 팬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