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OK 테살로니키는 15일(한국시각) 루마니아 시비우에서 열린 볼레이 알바 블레이(루마니아)와의 2022 유럽배구연맹(CEV) 컵 16강 2차전에서 0-3(11-25, 20-25, 19-25)으로 패했다. /사진= PAOK 인스타그램 캡쳐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PAOK 테살로니키가유럽배구연맹(CEV)컵 8강행 티켓을 아쉽게 놓쳤다. 이다영은 이날 2세트 중반까지 활약한 후 교체 아웃됐다.
PAOK는 15일(이하 한국시각) 루마니아 시비우에서 열린 볼레이 알바 블레이(루마니아)와의 2021-22 CEV컵 16강 2차전에서 세트스코어 0-3(11-25, 20-25, 19-25)으로 패했다. 앞서 PAOK는 지난 9일 열린 16강 1차전에서 1-3으로 패했다. 이에 따라 PAOK는 종합전적 2패로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다영은 이날 선발 출장했다. 하지만 PAOK의 서브 리시브가 크게 흔들리면서 1세트를 11-25로 먼저 내줬다. 2세트에서는 이다영이 밀라그로스 콜라(마야)와 스타마티아 키파라시를 향해 계속 공격을 이어줬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결국 PAOK는 4-13까지 끌려가자 이다영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결국 PAOK는 한 세트도 따내지 못하며 패했다. 유럽 대항전 일정을 종료한 PAOK는 향후 리그에만 집중하게 됐다. PAOK는 오는 19일 AO티라스전을 치른다. 현재 리그에서 10승 3패(승점 32)를 기록 중인 PAOK는 리그 2위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