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건물 © 뉴스1 (인권위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가 2021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의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에서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인권위는 14일 우리나라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의 고령화 실무그룹 회의에서 의장국으로 재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인권위는 2016년 6월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고령화 실무그룹이 출범할 때부터 의장국을 수행해왔고, 이번에 4선 의장국으로 선출됐다. 활동기한은 2022년 6월부터 2024년 6월까지 2년이다.


인권위는 "지난 5년간 인권위가 노인인권 증진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라며 "의장국 재선출을 계기로 노인인권 문제를 개선하는 데 있어 국제사회에서 모범적인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실무그룹 회의를 주재한 송두환 위원장도 "세계적으로 인구고령화 진행속도가 빠른 추세"라며 "노인인권협약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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