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의 프라이부르크가 1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알텐 푀르스터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1-22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정우영의 소속팀 프라이부르크가 우니온 베를린 원정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16일(한국시각) 독일 베를린 슈타디온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1-22 분데스리가 16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7승5무4패(승점 26점)를 기록해 리그 5위에 자리했다. 선발로 나선 정우영은 75분을 소화하며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줬지만 공격 포인트 기록에 실패했다.

경기 초반 우니온이 경기를 주도했지만 결정력을 살리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 역시 반격에 나섰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전에도 치열한 접전을 이어갔다.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29분 세라도 베커(베를린)의 결정적인 슛이 골문을 살짝 빗나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프라이부르크는 정우영을 샤데와 교체하고 빈첸조 그리포를 롤란드 설러이와 교체하는 등 변화를 줬다. 하지만 끝내 우니온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지만 양 팀은 득점에 실패한 채 0-0으로 경기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