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5일 서울의료원 의료진이 환자를 이송하는 모습. /사진=뉴스1
16일 발표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0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6571명이다. 동시간대 집계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다.
전날(14일) 같은 시간대보다 797명이 증가했다. 1주일 전 동시간대보다 1375명이 늘어났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확진자가 추가되면 16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확진자가 4834명으로 73%를 차지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2485명 ▲경기 1900명 ▲인천 449명 ▲부산 323명 ▲경북 208명 ▲경남 178명 ▲충북 149명 ▲대구 147명 ▲충남 139명 ▲강원 139명 ▲대전 127명 ▲전북 116명 ▲울산 72명 ▲전남 58명 ▲광주 44명 ▲제주 29명 ▲세종 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