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6일 김사니 코치가 여전히 구단에 남아있다는 지적에 대해 계약해지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사진은 지난 2일 한국도로공사전에서 임시 감독직을 수행한 김사니. /사진=뉴시스
IBK기업은행이 또 다시 해명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6일 김사니 코치가 여전히 구단에 남아있다는 지적에 대해 계약해지 절차를 밟는 중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지난 8일 보도자료에서 밝힌 것처럼 김사니 코치의 자진 사퇴 의사를 구단도 수용했다"며 "(김사니 코치는) 현재 배구단에서 배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구단 내부 자료에 김사니 코치의 이름이 있는 것은 아직 절차가 진행 중이라 남아있었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IBK기업은행은 "조만간 마무리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K기업은행은 2021-22시즌 초반 조송화와 김사니 코치의 이탈로 내홍을 겪었고 성적 부진과 선수단 관리의 책임을 물어 감독과 단장을 동시 경질했다.

새롭게 김호철 감독을 선임한 IBK기업은행은 조송화와는 계약해지를 발표하며 내홍을 수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