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 훗스퍼와 레스터 시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손흥민의 출전은 불투명하다. 사진은 지난달 비테세아른험전에 출전한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레스터 시티전에 출전할 수 있을까.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토트넘과 레스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경기를 진행한다. 양팀은 오는 17일 영국 레스터 킴파워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소화한다. 최근 코로나19에 확진된 손흥민은 선발 명단에서 빠질 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이다.

손흥민 대신 해리 케인, 스티븐 베르바인 등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이 크다. 이밖에 탕귀 은돔벨레, 해리 윙크스, 세르히오 레길론, 맷 도허티, 다빈손 산체스, 에릭 다이어, 자펫 탕강가, 위고 요리스 등이 나설 것으로 영국 매체들은 예상하고 있다.


상대팀인 레스터 역시 코로나19 사태로 센터백이 전멸했다. 팀 내 확진자만 9명이 나온 레스터는 당장 토트넘전에서 중앙 수비를 볼 선수가 없다.

현재 토트넘은 8승1무5패 (승점 25점)로 리그 7위, 레스터는 6승4무6패 (승점 16점)에 올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