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가트린 베르거와 드류 스펜스(이상 첼시 위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9일 유벤투스 위민전에 출전한 지소연(첼시 위민·가운데). /사진=로이터
지소연의 첼시 위민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앤 가트린 베르거와 드류 스펜스(이상 첼시 위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첼시 위민은 두 선수를 자가격리 조치하고 전 선수단 관계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지소연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엠마 헤이스 첼시 위민 감독은 "오미크론 변이가 사회 모든 곳에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선수들이 더 두꺼운 마스크를 쓰더라도 이를 이겨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첼시 위민은 오는 17일 독일 볼프스부르크를 상대로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챔피언스리그 A조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