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8월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1.8.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오전 8시30분부터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25개 구청장과 '코로나19 방역대책 화상회의'를 진행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화상회의에서 이성 구로구청장 등 25개 구청장과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협의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지난 2일 발표한 '서울시 비상 의료·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가동되는지 방역여건 전반을 종합 점검한다. 또 병상 확보와 재택치료, 예방접종, 거점별 선별검사소 운영 등 방역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자치구 협조를 요청한다.


전날 정부의 거리두기 강화 방안 발표와 관련해 방역 현장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자치구 의견과 요청사항을 듣고 대응 방안도 논의한다. 시민과 현장 혼란이 없도록 자치구를 중심으로 달라진 지침을 적극 홍보하고 계도해 줄 것도 당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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