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는 지난 16일 슬립가이드, 오디오무비, 사운드&뮤직 등 약 500편의 바이브 익스클루시브(Exclusive) 콘텐츠 라인업을 발표했다. 바이브 오디오 탭에서 공개되는 해당 콘텐츠들은 바이브 멤버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슬립가이드는 편안한 수면과 명상을 유도하는 오디오 콘텐츠다. 이문세, 김이나, 적재, 정승환, 존박 등 뮤지션들의 진행으로 구성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휴식 및 명상 콘텐츠가 부상하는 가운데 바이브 슬립가이드가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디오무비 '층'은 바이브가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새로운 장르의 오디오 콘텐츠다. 배우의 목소리 연기에 대사 자막과 CG 등 비주얼 효과를 결합해 오디오 몰입감을 최대로 끌어올린다.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하는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도 경험할 수 있다. 배우 이제훈, 문채원을 주연으로 섭외했다.
사운드&뮤직은 '등굣길 비오는 소리', '가을 사찰의 풍경소리', '갈매기 나는 선착장' 같은 자연의 소리부터 권진아, 곽진언, 죠지 등 아티스트들의 잔잔한 노래까지 일상의 배경 음악이 될 수 있는 콘텐츠다. 이외에도 혼자 운동할 때 보이스 코치가 운동 가이드를 들려주는 '오디오 워크아웃', 어린이 사용자를 위한 오디오 콘텐츠 '키즈' 등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태훈 네이버 뮤직서비스 책임리더는 "바이브는 사용자들이 음악을 듣지 않는 시간에도 듣는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오디오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집중, 휴식, 운동 등 일상에서 바이브가 제공하는 오디오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