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7622명보다 명 187명 줄어든 7435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5만1551명(해외유입 1만6236명)이다. 이는 역대 세번째로 많은 수치다. 역대 최다치는 지난 15일 0시 기준 7850명, 두번째는 전날인 지난 16일 0시 기준 7622명이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9만575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330만59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4.3%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5%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만564명 늘어나 누적 4193만9065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1.7%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4%다. 추가접종은 88만8243명 늘어나 누적 978만1164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19.0%, 18세 이상 22.2%, 60세 이상 50.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73명 발생, 누적 4591명… 치명률 0.83%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73명 늘어 누적 4591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3%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971명으로 전날 989명보다 1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 14일 이후 나흘째 9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중환자 병상 총 1299개 중 1064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81.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2894개 중 9451개를 사용해 가동률 73.3%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5549명… 감염 비율 75.0%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837명 ▲경기 2147명 ▲경남 171명 ▲부산 388명 ▲울산 57명 ▲대구 158명 ▲강원 134명 ▲경북 168명 ▲충북 128명 ▲대전 162명 ▲인천 565명 ▲광주 42명 ▲전남 58명 ▲전북 122명 ▲충남 203명 ▲제주 35명 ▲세종 25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5549명(서울 2846명, 경기 2153명, 인천 572명)으로 70.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851명으로 25.0%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1명, 해외 2명(미국 1명·나미비아 1명)이 추가돼 누적 151명(국내 112명·해외 39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1일~17일) 동안 6977→ 6689→ 5817→ 5567→ 7850→ 7622→ 743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952→ 6661→ 5783→ 5525→ 7828→ 7591→ 7400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820.0명이다.
정부는 지난 16일 전국적으로 사적모임 인원을 축소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식당·카페는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미접종자는 1인 이용과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오는 18일 0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 320만 명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16일 전국적으로 사적모임 인원을 축소하고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역 강화조치를 발표했다. 식당·카페는 접종완료자로만 4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미접종자는 1인 이용과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유흥시설과 식당·카페는 오후 9시까지 영업할 수 있다. 이번 거리두기 조정방안은 오는 18일 0시부터 내년 1월2일까지 16일간 적용된다. 정부는 이를 보상하기 위해 소상공인 320만 명에 방역지원금 10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