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수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전했다. 사진은 지난 13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득점한 뒤 자축하고 있는 레알 선수들. /사진=로이터
레알 마드리드 선수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레알은 지난 16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르코 아센시오, 가레스 베일, 안드리 루닌, 호드리구와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감독의 아들인 다비드 안첼로티 코치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보였다고 밝혔다.

확진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가 오는 20일(한국시각)에 열릴 카디스CF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앞서 루카 모드리치와 마르셀로도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안첼로티 감독은 카디스전을 앞두고 무려 1군 선수 6명을 명단에서 제외해야 한다.


현재 레알은 리그에서 17경기 13승3무1패(승점 42점)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세비야(승점 34점)와 승점차는 무려 8점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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