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는 총연장 18.38㎞로 국내 최장, 최대 규모다. /사진=장동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거리의 발걸음이 꽁꽁 얼어붙은 2021년의 겨울.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와 송도국제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가 환한 불빛으로 사방을 밝게 비추고 있다. 인천대교는 총연장 18.38㎞로 국내 최장, 최대 규모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이기도 하다. 6차로이며 다양한 특수교량으로 구성돼 있다. 아름다운 불빛이 시민들의 마음에 온기를 더해주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