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연 오 시장. /사진=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7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오 시장은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곧장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선별검사를 받은 후 이날 오후 늦게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대변인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오 시장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변인은 오 시장 취임 이후 외부 일정 대부분에 동행하고 있다. 최근에도 대면 접촉을 했다.


이 대변인의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업무 중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이 대변인의 사무실이 있는 본관 2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현재 2층 전 부서 직원들은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