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오후 6시 기준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인 4714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7일 오후 6시 기준 4714명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경신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집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4714명이다. 이는 종전 역대 최다인 지난 15일 동시간대 4616명보다 98명 많은 규모다.

최근 일주일 동안 오후 6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02→ 3158→ 3347→ 4043→ 4616→ 4100→ 4714명이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268명 ▲경기 1536명 ▲인천 427명 ▲대구 208명 ▲경북 177명 ▲부산 338명 ▲울산 45명 ▲경남 176명 ▲대전 66명 ▲세종 16명 ▲충남 117명 ▲충북 62명 ▲광주 49명 ▲전남 39명 ▲전북 50명 ▲강원 113명 ▲제주 27명 등이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확진자는 3231명으로 비중은 68.4%다. 비수도권은 1483명(31.5%)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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