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더솔져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더솔져스' 알파, 브라보, 찰리가 진흙에서 차량 빼내기 미션에 돌입했다.
지난 17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더솔져스'에서는 1등 팀에게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어드밴티지 미션이 펼쳐졌다.

앞서 산악 행군 3위 찰리, 4위 델타 두 팀은 '동굴 탈출'로 페널티 미션을 펼쳤다. 미션 결과 델타가 압도적인 시간 차이로 먼저 도착했지만, 탄박스 미션을 수행하지 않아 찰리가 페널티 미션에서 승리했다.


이어진 어드밴티지 미션은 진흙 구덩이에 빠진 2000㎏의 차량을 꺼내 50M 거리의 결승선으로 향하는 미션으로 전시 상황에 대비해 팀 단합력과 근지구력을 평가한다. 미션 1위 팀에게는 다음 미션의 결정적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산악 행군 1위 알파가 미션 참여 우선권을 획득한 가운데, 페널티 미션에서 패배한 델타는 앞 팀들의 선택에 따라 미션 참여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알파 브라보 찰리가 모두 미션 참여를 선택하며 델타는 자동으로 미션에서 제외됐다.

지난 미션 1위팀 알파의 팀장 이창준은 줄다리기 원리를 응용, 즉흥적으로 요대를 이용해 차량을 앞에서 끌기로 했다. 가장 먼저 알파의 차량이 움직이는 가운데, 찰리는 알파의 작전과 반대로 땅을 적당히 판 뒤 차량을 뒤에서 밀기 시작해 알파를 뒤쫓았다.


한편 브라보는 팀장 제이를 믿고 원래의 작전대로 묵묵히 진흙을 파며 바닥 작업에 몰두했다. 바닥 작업을 끝낸 브라보는 가장 늦게 반동을 주며 차를 뒤에서 밀기 시작했고, 제이의 작전이 정확히 먹혀 브라보는 3위에서 순식간에 1위로 올라서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SBS '더솔져스'는 세계 밀리터리 서바이벌 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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