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하루 동안 15명 늘어 총 166명이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15명 추가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해외에서 유입된 확진자가 3명, 국내 감염이 12명이다. 해외 유입자는 미국에서 들어온 2명과 그리스에서 입국한 사람 1명이다.
이로서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중 166명 중 해외에서 온 이들은 42명, 국내 감염자는 124명이 됐다. 역학적 연관자는 2명 추가된 9명이 됐다.
추가된 국내 신규 코로나19 확정 사례 12명은 나이지리아에서 11월24일 입국한 인천 목사 부부 연관 감염자들로, 가족 3명과 교인 1명이 추가 확정됐다. 연관자는 1명이 추가됐는데 이 역시 교회 신도다.
여기에 11월25일 이란에서 온 호남 거주자인 입국자는 8명을 추가로 오미크론 감염을 시킨 것으로 확정됐다. 추가로 감염된 이들은 가족이 7명, 지인이 1명으로, 모두 전북 거주자다.
11월25일 입국자를 통해 현재까지 가족 전파, 전북 어린이집 전파, 이에 파상된 서울 가족 모임 전파, 전남 어린이집 전파가 일어났다. 이 11월25일 입국자 관련해서 역학적 연관자도 1명 추가됐다. 이는 지인이다.
11월24일 입국자와 11월25일 입국자는 각각 현재까지 60~70명대의 오미크론 확진자를 발생시키고 있다.
11월24일 입국자를 통해 현재까지 72명의 확진자(확정), 연관자 2명이 나왔다.
11월25일 입국자를 통해서는 총 54명의 확진자(확정)와 7명의 연관자가 나왔다. 현재까지 오미크론 확진자(확정)는 166명인데 그 가운데 126명이 이 둘에게서 파생됐다.
한편 0시 기준 국내 오미크론 신규 확진자 수는 12월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3→3→12→12→2→22→3→12→15→24→5→9→20→3→15명'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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