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한파와 함께 눈이 내리면서 여객선과 일부 국립공원이 통제됐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여수와 거문, 포항과 울릉 등 19개 항로 여객선 27척이 통제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 탐방로 5개도 폐쇄됐다.
시설피해로는 계량기 파손이 세종 1건, 강원 2건, 경남 1건 등 총 4건이 발생했으며 세종에서는 수도관 파손이 1건 보고됐다.
행안부는 서울 9975명, 경기 285명 등 전국에서 1만2073명이 비상근무 중이라고 밝혔다.
인력 2077명, 장비 1287대, 제설재 1만5182톤이 현재 제설작업 투입에 대비해 대기하고 있다.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수도권 지자체에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임시 선별검사소와 생활치료센터 등을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최우선적으로 실시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코로나19 관련 시설 종사자와 방문자 보온조치를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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