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육성재가 전역 후 '집사부일체'로 복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200회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일일 제자로 육성재가 돌아왔다.

이날 이승기는 육성재가 온다는 소식에 "이 녀석 진짜 내가, 내가 전역 하자마자 바로 ('집사부일체'를) 바로 찍었지 않냐, 그때 이 친구가 나를 엄청 놀렸다"라며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온 날, 나를 아재 취급했다. 그때 되게 섭섭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등장한 육성재는 전역 신고를 했고, 이를 본 이승기는 "이제 4년 전 나의 마음을 알겠냐. 너 그때 나한테 '형 왜 이렇게 군대 얘기하세요' 하지 않았냐"고 했다.

육성재는 "그때 사실 제가 지금까지 봐왔던 승기 형보다 많이 과하단 느낌이 들었다. 근데 그게 무슨 느낌인지 잘 알겠다"라며 "뭔가 더 말을 더 해야 할 것 같고 그렇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제일 특별한 건 현충일 추념식 사회를 맡았을 때다"라며 "문재인 대통령님께 칭찬도 많이 받았다, '아이고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하시면서 하이파이브도 했다"며 군대에 관련된 일화를 말했고, 이승기는 "네가 군대 얘기에 신이 났다"며 웃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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