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정재형이 지난해 '집사부일체'에 출연했다가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는 200회 특집으로 정재형이 사부로 등장한 가운데, 일일 제자로 육성재가 돌아왔다.

이날 정재형은 "사실 작년에 찍고 3일을 앓아 누웠다. 정말 너무 힘들었다"라며 "그런데 그때 침대에 누워있으면서도 웃음이 났던 생각이 나더라. 좋았던 생각이 나서 우리끼리 뭔가 아름다운 걸 보여주자 싶었다"고 했다.


이에 이승기는 "제작진에게 들은 이유는 그게 아니고, 본인이 아티스트인데 검색하면 배추술찜만 나오니까 이걸 지우려고 한 거라고"라며 웃었고, 정재형은 "그래서 이번에는 배추술찜을 잊게 할 큰 프로젝트가 있다"라며 "아주 작게 시작했는데 이야기가 커졌다"고 예고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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