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울버햄튼의 공격수 황희찬(25)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첼시전에 결장했다.
울버햄튼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1-22시즌 EPL 18라운드 첼시와 홈경기를 치른다.
울버햄튼은 7승3무7패(승점 24)로 리그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첼시전을 앞두고 발표된 선발 명단에서 황희찬의 이름은 없었다.
황희찬은 지난 16일 열린 브라이튼과의 1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당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16분 만에 교체됐다.
이 여파로 인해 결국 황희찬은 첼시전 명단에서 빠졌다.
당시 브라이튼 전을 마친 라즈 울버햄튼 감독은 황희찬의 부상에 대해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울버햄튼은 첼시를 상대로 라울 히메네스와 다니엘 포덴세가 전방 공격수로 나서고 레안데르 덴돈커, 후벵 네베스, 주앙 무티뉴가 중원에서 호흡을 맞춘다. 페르난두 마르사우와 키자나 호에버가 측면 날개로 배치됐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전력 누수가 생긴 울버햄튼은 황희찬까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진 구성에 어려움을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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