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소속팀인 유벤투스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달 아탈란타전에 출전한 데 리흐트. /사진=로이터
마티아스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난 19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더 리흐트가 유벤투스와의 결별을 생각중이다. 다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이 조만간 그와 접촉해 협상 테이블을 꾸릴 계획이다.

더 리흐트의 연봉은 800만유로(약 108억원)로 알려져 있다. 세리에A 최고 수준이다. 더 리흐트는 지난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견인으로 몸값이 최고조였던 시기에 이적해 연봉도 높은 편이다. 선수 개인의 기량과 잠재력에 슈퍼 에이전트로 통하는 미노 라이올라의 존재도 그의 높은 연봉에 한몫을 하고 있다.


오는 2024년 6월까지 유벤투스와 계약된 더 리흐트는 내년 여름 바이아웃 조항이 발동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아웃은 금액은 계약서에 명시된 해당 금액을 이적료로 제시할 경우 원 소속팀은 이를 허용해야 하는 금액이다. 그에게 걸려있는 바이아웃 액수는 1억5000만유로(약 2000억원)로 알려졌다.

현재 더 리흐트는 유벤투스 생활에 대해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 리흐트의 차기 행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