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2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라리가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 출전한 비니시우스. /사진=로이터
'2000년생'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라리가 1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비니시우스는 20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카디스와의 2021-22시즌 라리가 18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비니시우스의 라리가 100번째 출장경기였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득점에 실패했다. 하지만 슛 4회, 키패스 1회, 드리블 성공 3회 등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018-19시즌 라리가 무대에 첫 선을 보인 비니시우스는 네 번째 시즌만에 100경기 출전 기록을 달성했다. 아직 20대 초반의 어린 선수인데다 소속팀이 레알 마드리드임을 감안하면 나오기 쉽지 않은 기록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13승4무1패(승점 43점)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