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꽃 피면 달 생각하고'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양반의 신분에도 돈을 벌기 위해 무엇이든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0일 오후 9시 30분에 처음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연출 황인혁)에서는 양반 신분에도 날품팔이하며 지내는 강로서(이혜리 분)의 모습이 담겼다.

강로서는 힘쓰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날품팔이를 했고, 그런 강로서의 모습에 신분이 낮은 이들조차 무시하며 수군댔다.


이어 강로서를 비웃던 이들이 강로서에게 냄새나는 거름으로 가득한 밭에서 잃어버린 가락지를 찾아주면 20푼을 주겠다고 제안했고, 강로서는 망설임 없이 맨발로 거름을 밟고, 맨손으로 거름을 헤집으며 가락지 찾기에 몰두했다. 결국 가락지를 찾아 돈을 받아낸 강로서는 냇가로 가 더러워진 얼굴을 씻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추격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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