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PSG)가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지난 20일(한국시각) 공개한 프랑스 리그앙 베스트11 명단에서 제외됐다. /사진= 로이터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PSG)가 현시점 기준 올시즌 프랑스 리그앙 베스트11에서 제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현재 시점 리그앙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 CIES는 지난 15일까지 최고의 활약을 펼친 리그앙 선수들을 대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다만 '2021 발롱도르' 수상자 메시는 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는 지난 20일(한국시각) 현재 시점 프랑스 리그앙 베스트11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 CIES 홈페이지 캡쳐
영국 매체 더선은 이날 "메시는 지난여름 PSG로 이적한 뒤 리그앙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다"며 "그의 활약상(10경기·1골5도움)은 명단에 포함된 동료 킬리안 음바페에 가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어 "골 가뭄과 부상으로 시달리고 있는 네이마르 또한 이번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명단에는 ▲골키퍼 요나스 옴린(몽펠리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올림피크 마르세유 아스널), 프레스넬 킴펨베(PSG), 나이프 아구에르드(스타드 렌) ▲미드필더 부바카르 카마라(마르세유), 세코 포파나(랑스), 아치라프 하키미(PSG), 이드리사 게예(PSG), 로맹 파브르(스타드 브레스투아), 디미트리 파예(마르세유) ▲공격수 음바페가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