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5202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검체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들.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5202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5144명, 해외 유입 58명이다. 사망자는 52명 추가돼 누적 4828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318명보다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7만5615명(해외유입 1만6446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11만9334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362만898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4.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4.9%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5만2293명 늘어나 누적 4213만1332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2%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2.7%다. 추가접종은 80만7347명 늘어나 누적 1237만7850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24.1%, 18세 이상 28%, 60세 이상 59.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52명 발생, 누적 4828명… 치명률 0.84%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누적 사망자는 4828명이며 치명률은 0.84%로 나타났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52명 늘어 누적 4828명으로 집계됐으며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84%로 나타났다. 위중증 환자는 1022명으로 전날 997명보다 25명 늘었다.

중환자 병상 총 1377개 중 1079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80.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3162개 중 9248개를 사용해 가동률 70.3%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659명… 감염 비율 71.1%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6667.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318명보다 명 116명 줄어든 5202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57만5615명(해외유입 1만6446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5144명, 해외 유입 58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68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경남 184명 ▲부산 233명 ▲울산 35명 ▲대구 136명 ▲강원 116명 ▲경북 101명 ▲충북 87명 ▲대전 125명 ▲인천 381명 ▲광주 75명 ▲전남 40명 ▲전북 144명 ▲충남 163명 ▲제주 25명 ▲세종 21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659명(서울 1979명, 경기 1299명, 인천 381명)으로 71.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5485명으로 28.9%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33명, 해외 16명(미국 9명·영국 2명·나이지리아 2명·가나 1명·짐바브웨 1명·헝가리 1명)이 추가돼 누적 227명(국내 157명·해외 70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동안 7850→ 7621→ 7434→ 7312→ 6236→ 5318→ 5202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7827→ 7590→ 7399→ 7283→6173→ 5258→5144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6667.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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