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업 및 생활 전분야에 '필(必)환경' 바람이 불고있으며 세계 각국이 ESG 경영 확대와 탄소 저감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 함께 환경 파괴의 주범으로 석유계 플라스틱 퇴출 노력이 본격화되면서 생분해,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 소재가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양사는 신선 식품 포장재 개발, 포장재 경량화, 포장 비용 절감 등을 통해 플라스틱 대체 친환경 소재로 종이 포장재 사용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 교류 및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태림포장은 식음료, 택배, 가전제품 등 다양한 용도의 종이 박스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수도권에 위치한 시화 공장을 중심으로 전국 9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국내 모든 지역에 현지 공급이 가능한 통합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1위 박스 생산 선두 기업이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 100% 재생 페이퍼를 소재로 친환경 종이 옷걸이를 개발하는 등 세계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기업으로서 다양한 플라스틱 대체 포장재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동원시스템즈는 2차 전지 핵심부품, 종이 박스, 연포장, 병, 캔, 산업용 필름, 알루미늄 호일 등 포장재 전 분야를 다루는 연 매출 1조원의 전문 종합포장재 기업이다. 전국 21개의 공장을 운영하며 식품 및 비식품 분야의 차세대 패키징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특히 최근 지속 가능한 포장재 개발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플라스틱 및 스티로폼 대체를 위한 종이 박스'와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복진 태림포장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친환경 종이의 활용 영역을 확대해 국내 친환경 포장 전환 작업에 앞장서겠다"라며 "앞으로도 필환경 경영 실천에 발맞춰 환경에 책임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용지와 포장재 개발에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조점근 동원시스템즈 대표는 "국내 최대의 종합 포장재 기업으로 앞으로도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친환경 포장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태림포장과의 협약을 통해 ESG 경영 확대 및 친환경 포장재의 분야를 넓히고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