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202명을 기록한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12.21/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66명 나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0시 대비 2366명 늘어난 20만7615명이다.

신규 확진자 2366명은 같은 시각 기존 최다 기록인 16일 2504명보다 138명 적다. 전날 같은 시간 1698명보다는 668명 많고, 일주일 전인 14일 2469명보다 103명 적은 규모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4일 3166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3056→2846→2794→2320→1908명으로 감소추세를 보이다가 전날(1994명) 반등했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의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기타 확진자 접촉이 696명(총 8만494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감염경로 조사 중이 652명(총 8만256명)으로 뒤를 이었다.

주요 집단감염 경로로는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이 7명(총 20명) 추가됐다.


동작구 소재 어린이집과 관련해서는 3명이 늘어 누적 확진자는 45명이다.

송파구 소재 시장과 관련해 확진자 2명이 증가해 총 789명이다.

강동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난 50명이다.

이밖에 해외유입 12명(총 2214명), 기타 집단감염 28명(총 3만3544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5명(총 4796명) 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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