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모델 이소라가 임원희의 누나 호칭에 철벽을 쳤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이소라가 멤버들을 찾아와 이목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김준호는 이소라를 누나로 불러야 할지 호칭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이어 자신은 1975년생이라고 알렸다. 이소라는 "어머 동생이다"라더니 "근데 80년대생일 줄 알았는데 70년대생이냐"라며 놀라워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80년대생 같다고요? 옷이 사람을 그렇게 만드는 구나"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임원희가 입을 열었다. 이소라를 향해 "저보다 어린 줄 알았는데 누나더라"라면서 갑자기 "누나라고 해도 돼요?"라고 물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러나 이소라는 단칼에 거절했다. "아니요, 괜찮아요, 하지 마세요"라며 거절해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임원희는 재차 "저는 안되냐"라고 물었지만, 이소라는 "정중히 거절하겠다"라고 농을 던졌다. 임원희는 엄정화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제가 정화 누나랑 친한데, 누나라고 부른다"라며 "누나!"라고 외쳐 웃음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소라 누나 아빠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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