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파티노(아스널)이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3부 리그)와의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 홈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트렸다. 사진은 이날 골을 넣고 세리머니하는 파티노(오른쪽 첫번째). /사진= 로이터
아스널 팬들이 한 '유망주'에 열광하고 있다.
아스널은 22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선덜랜드(3부 리그)와의 잉글랜드 리그컵(EFL) 8강 홈 경기에서 5-1 완승을 거뒀다. 이에 따라 아스널은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찰리 파티노(아스널)는 후반 25분 에밀 스미스-로우 대신 교체 투입돼 1군 데뷔 무대를 밟았다. 출전 21분 뒤 페페(아스널)의 패스를 받아 왼발슛으로 골망을 흔들며 팀의 5번째 골을 완성시켰다.


이날 에디 은케티아(아스널)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하지만 경기 이후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선 파티노의 응원가가 울려 퍼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파티노를 극찬하는 글들이 쏟아졌다. 한 영국 유명 유튜버는 파티노를 "최고의 선수"라며 호평했다. 팬들 대다수는 "파티노는 유명해질 선수, 이름을 꼭 기억해 둬라"라고 주장했다.

아스널은 2015년 루턴 타운(2부)에서 파티노를 영입했다. 일각에서는 이 투자가 벌써 빛을 발하고 있다고 호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