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가 22일 측면 수비수 임창우(사진)와 재계약했다. /사진=강원 공식 페이스북 캡처
강원FC가 임창우와 재계약했다.
강원은 22일 "측면수비수 임창우와 재계약했다"고 전했다.

2010시즌 울산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임창우는 2016년 아랍에미리트(UAE) 알 와흐다로 이적해 활약하다 올 시즌 강원 유니폼을 입었다. 국가대표로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5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등을 뛰었다. 이번 시즌 강원이 승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극적으로 1부에 잔류하는 데 힘을 보탰다.


임창우는 "팀이 없을 때 먼저 손을 내밀어 준 강원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올해 팀 성적이 저조해 선수 입장에서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다음 시즌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기쁘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