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9시까지 2316명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1442명으로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를 경신한 이후 3시간 사이 874명 추가됐다. 이는 오후 9시 기준 역대 최다치인 16일 오후 9시 2504명보다 188명 적다.

1주일 전인 15일 오후 9시 기준 2485명과 비교해도 169명 적다.


오후 6시 기준 공개된 주요 집단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18명 추가돼 총 43명이 됐다.

시장발 집단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6명(누적 800명),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2명(누적 60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총 2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779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에게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594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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