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12.2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오후 6시까지 1276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276명 늘어난 21만2044명이다.

6시 기준 확진자 1276명은 동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의 1442명보다 166명 적다. 지난주 목요일인 16일 1276명과는 같은 규모다. 22일과 16일의 하루 전체 확진자는 각각 2720명, 2846명이었다.


전날 검사자는 13만7596명으로 최근 15일 확진율 2.0%를 적용하면 이날 자정까지 확진자는 2750명 전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6시 기준 확진자 1276명의 감염경로는 해외유입 12명, 집단감염 33명, 병원 및 요양시설 9명, 확진자 접촉 688명, 조사 중 534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관악구 소재 학원 관련 확진자가 14명 늘었다. 이 학원 관련 시내 누적 확진자는 59명이다.


동대문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4명 추가됐다. 지금까지 확인된 서울시 관련 확진자는 66명이다.

이외에도 양천구 소재 요양병원(누적 29명), 영등포구 소재 어린이집(누적 26명)과 관련한 확진자가 3명씩 추가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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