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오른쪽 세번째)은 24일 본점에서 '크리스마스 산타오셨네' 행사를 기졌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이 연말을 맞아 지역민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광주은행은 24일 본점 1층 로비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함께 ‘크리스마스 산타오셨네’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성탄절을 맞아 성탄 소원 선물 대상자로 선정된 대표 어린이 5명을 광주은행 캐릭터 ‘KJBEARS’(웅이·달이·단지)와 성탄절을 스토리로 꾸며진 본점 1층 ‘KJBEARS ZONE’으로 초청했다.

송종욱 은행장과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 직원들은 직접 산타로 분장해 패딩점퍼와 책가방, 장난감 등 아이들의 소원 리스트에 있는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선물 전달식 후에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배경으로 산타와 함께 즉석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선사했다.

또 어려운 환경의 지역 어린이 30명에게 성탄 소원 선물을 전달할 수 있도록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나눔 및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으며,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해 범죄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어린이들과 성탄절의 행복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우리지역의 더 많은 어린이들을 초대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의 가치를 실현하며 다양한 금융지원과 사회공헌활동으로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