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M 엔터테인먼트 측이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에게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월13일 제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해 롱런 음원상 등을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는 아이유. /사진=뉴스1(가온차트뮤직어워즈 사무국 제공)
가수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을 위해 각각 1억원씩 기부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유가 암 환자와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들에게 각각 1억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에 조금이나마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자 도움이 필요한 것에 마음을 전했다”며 “소외되는 이웃 하나 없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기부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된다.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겨울철 난방비, 방한용품 등을 구입하고 조손 가정의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소아암·여성암 환자의 수술·치료비 지원 등에도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 9월에는 데뷔 13주년을 맞아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각 브랜드 제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9일 오후6시 ‘조각집’을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