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 혼자 산다' 배우 이장우가 배우 려운과 만났다.
24일 오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장에 도전한 이장우의 모습이 담겼다.

이장우는 전통시장을 방문해 섞박지를 만들 재료를 구매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말 왕자님' 이장우의 등장에 전통시장은 이장우의 팬미팅을 방불케 하기도. 이장우는 열렬한 시민들의 반응에 "자주 오고 싶다, 이러려고 연기했구나, 기분 너무 좋다"라고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장우는 배우 려운의 집을 방문하며 시선을 모았다.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 띠동갑 후배 려운과 인연을 맺었다는 이장우는 "드라마 하면서 너무 친해졌다, 어떻게 사는지도 알고, 뭘 좋아하는지도 알아서 김장을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이장우는 이사한 려운을 위한 선물과 함께 장도연에게 선물 받았던 야관문주를 함께 마시는 모습으로 재미를 더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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