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을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 백신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12.1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접종률이 25일 0시 기준 29.4%를 기록했다. 돌파감염이 많았던 60세 이상을 기준으로는 69.7%를 보인 가운데 70대 연령은 78.4%로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3차 접종 완료자는 77만7917명이 늘어 총 1511만477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2020년 12월 말) 5134만9116명 기준 29.4% 비중이다.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확대하면 3차 접종률은 34.2%로 늘어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69.7%로 70%에 육박했다.


연령별로는 Δ70대 78.4% Δ80대 이상 70.2%Δ60대 64.9%Δ50대 27.7% Δ30대 20.0% Δ40대 16.5% Δ18~29세 11.8% 순을 보였다.

이외에도 누적 2차 접종 완료자는 4230만7415명(전국민 82.4%), 1차 접종 완료자는 4396만8611명(85.6%)을 보였다.

이중 청소년인 16~17세 1차 접종률은 83.1% 2차 접종률은 70.7%를 기록했다. 중학생 연령인 12~15세는 1차 접종률 62.5%, 2차 접종률 35.1%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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