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1학년 중간고사 결과 주효린이 탈락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콘셉트 대결이 펼쳐졌다.
1학년과 2학년의 중간고사 2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결과 발표 시간이돌아왔다. 1학년팀이 1338점, 2학년이1098점을 받았다. 이에 2학년팀에서 주효린이 최종 탈락했다.
무대 위에 적막이 흘렀다. 간신히 탈락 위기를 모면한 이유진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탈락한 주효린은 "리원이가 부담이 컸을테데 너무 열심히 해주고 고생해줘서 그냥 고맙다. 지금 떨어졌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1학기 기말고사가 될 새로운 미션이 공개됐다. MC 윤균상은 중간고사 결과에 따라 승리한 1학년과 4학년이 기말고사 1-2위전에 진출하고 패배한 2학년과 3학년이 3-4위전을 치른다.
전체 1위를 한 팀은 데뷔조 베네핏이 주어지고 패배하면 탈락자가 발생한다.
기말고사는 콘셉트 배틀로 3개의 콘셉트 중에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콘셉트를 선택하고, 같은 콘셉트를 선택한 상대팀과 대결을 해야 했다.
콘셉트는 '예쁜 애' '잘하는 애' '끼많은 애' 3개로, 연습생들은 대진과 자신의 능력을 고려해 콘셉트를 선택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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