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상상나라(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상상나라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7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진구 능동에 위치한 상상나라는 오는 29일부터 '5개의 집과 30개의 문'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1층 기획전시장에 마련되며, Δ시간의 문 Δ일그러진 집 Δ하늘의 집 Δ식물의 집 Δ거울의 집으로 구성된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여러 집 속으로 들어설 때마다 의외의 내부 공간을 마주하며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다.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 내에도 '메타상상나라'를 구축했다.

서울상상나라 건물 내·외부를 구현해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3층 전시장과 옥상에서 전시 관람, 미로 탈출, 퀴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페토 월드에서 '메타상상나라'를 검색하면 누구나 방문 가능하다.


서울상상나라는 코로나19 대응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와 안전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예약제로 운영하며 방문 2주 전부터 누리집을 통해 입장 예약이 가능하다.

강희은 서울시 보육담당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안전하면서도 상상력과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전시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공간을 마련했다"며 "서울상상나라 콘텐츠를 통해 활기찬 겨울방학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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