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파마홀딩스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2)에 참석한다. 사진은 제일약품 본사. /사진=제일약품
제일파마홀딩스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다음 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바이오텍 쇼케이스’(Biotech Showcase 2022)에 참석한다.

28일 온코닉테라퓨틱스에 따르면 바이오텍 쇼케이스는 바이오‧제약 산업 이벤트 선두 업체인 데미 콜튼(Demy-Colton)과 세계적인 바이오 파트너링 포럼을 개최하는 EBD그룹이 매년 진행하는 대규모 바이오 기술 투자 콘퍼런스로,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는 1월17~19일(현지시각) 열린다.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들과 투자자들은 바이오텍 쇼케이스에서 네트워크 구축은 물론 기술 이전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주요 파이프 라인 소개와 함께 기술 이전 및 전략적 파트너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제는 임상 3상 중인 식도염 파이프 라인 ‘JP-1366’과 후속 표적 항암제 ‘JPI-547’을 중심으로 개발 상황 및 성과, 상용화 계획, 기술 이전 논의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JP-1366은 역류성 식도염 신약 후보물질로 기존 PPI 계열의 제품보다 신속한 투약 효과는 물론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이번 미팅에서도 혁신 신약으로서 가치를 인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