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 영입을 허락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로이터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필리페 쿠티뉴(FC바르셀로나) 영입에 대한 구단 수뇌부의 허락을 받았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아스널이 쿠티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아르테타 감독은 쿠티뉴의 영입을 허락까지 받은 상태"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4위에 올라있다. 이 매체는 아스널이 2021-22시즌 4위 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내년 1월 이적시장을 활용해 전력 보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르테타 감독은 최근 내년 1월 이적시장과 관련해서 "늘 쉽지 않은 일이지만 무엇이라도 바꾸면 좋을 것"이라며 "변화를 주기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것을 분석한 뒤 해결책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매체는 쿠티뉴가 맹활약 중인 아스널 미드필더 라인업에 자리를 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쿠티뉴의 포지션과 겹치는 에밀 스미스-로우(9골2도움), 부카요 사카(6골4도움), 마르틴 외데가르드(4골4도움)는 올시즌 합쳐서 총 29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