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토트넘 훗스퍼가 29일 0시(이하 한국시각) 사우샘프턴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지난 20일 리버풀전에 나선 손흥민. /사진=로이터
손흥민(토트넘 훗스퍼)이 사우스햄튼전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을까.
토트넘은 29일0시(한국시각) 영국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사우스햄튼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폭설 등으로 리그 경기 3경기를 덜 치른 토트넘은 현재 9승2무5패(승점 29점)로 EPL 5위에 위치해 있다. 시즌 초 부진으로 중위권까지 떨어졌던 토트넘은 지난 달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후 상승세로 돌아섰다.

손흥민은 EPL에서 2016-17시즌과 이번 시즌까지 총 두 차례 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아직 5경기 연속골은 없다. 개인 최다 연속골 타이 기록에 도달한 손흥민은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5경기 연속골이라는 새 기록에 도전한다. 또 멀티골을 넣으면 7시즌 연속 EPL 두 자릿수 득점 기록도 작성한다.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통산 11골이나 넣었을 정도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대기록 달성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