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정곡면 소재 (주)화림테크 전경./사진=의령군 제공.
경남 의령군 소재 ㈜화림테크(대표 김욱춘)가 지난 27일 의령군을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화림테크는 세계 7개국에 알루미늄을 납품하는 ‘3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중견 기업이다. 

김욱춘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상황에 처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2019년부터 경남골프회장을 맡아 골프 꿈나무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도 의령군에 성금 8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탁받은 성금은 2018년부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의령군이 협약 추진 중인 '의령 희망나눔 행복은행'에 입금 관리하고, 향후 화재, 실직 등 갑작스런 위기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군민이 발생 시 수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