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첼시와 경기를 앞두고 몸을 풀고 있는 하피냐. /사진=로이터
바이에른 뮌헨이 하피냐(리즈 유나이티드)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뮌헨은 하피냐에게 내년 1월에도 영입 제안을 할 계획이지만 다음 해 여름까지 기다릴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리즈는 하피냐에게 이적료 6000만파운드(약 958억원)를 지정했다. 다만 리즈는 아직까지 뮌헨에 연락이 온 적이 없다고 밝혔다.

브라질 출신 하피뉴는 지난해 10월 스타드 렌에서 리즈로 이적했다. 리즈는 오는 2024년 6월에 만료되는 하피냐와의 계약을 연장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도 하피냐를 주시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다음해 1월 하피냐와 제러드 보웬(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영입을 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