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토트넘의 공격진인 손흥민·해리 케인·루카스 모우라에 대한 신뢰를 표시했다. 사진은 지난 6일(한국시각) 노리치시티와의 경기에 출전한 손흥민(오른쪽)과 케인. /사진=로이터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이 팀 공격진인 손흥민·해리 케인·루카스 모우라에 대한 신뢰를 표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각) "케인이 콘테 감독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며 "이제 손흥민·모우라와의 호흡을 되살리는 데 열중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리그에서 계속 발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그러기 위해서는 세 선수들(케인·손흥민·모우라)의 특징을 살리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격 핵심인 공격수 3명이 있다"면서 "케인이 다시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것은 나에게 좋은 일이며 팀에게도 희소식"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케인·모우라는 박싱데이(크리스마스 다음날인 12월26일)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각각 득점에 성공했다. 이들은 오는 29일 0시에 사우샘프턴과 격돌할 예정이다.


경기를 앞둔 랄프 하센휘틀 사우샘스턴 감독은 "손흥민·케인·모우라와 같이 훌륭한 선수들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찾기 어렵다"면서도 "우리는 두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빅클럽들과 경쟁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모든 것을 걸고 싸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