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가 사회공헌 성금 10억원을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진은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조상범(왼쪽부터)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사회공헌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청 애뜰광장에 마련된 사랑의 온도탑 앞에서 진행된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박남춘 인천시장, 조상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지역 사회복지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사의 이번 성금 전달로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는 13도 상승한 60도를 기록하게 됐다.


공사가 전달한 성금은 ▲지역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전국 노인복지관 보행보조기(실버카) 지원 ▲지역 신중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해결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