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865명보다 1544명 증가한 540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62만938명(해외유입 1만7119명)이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4만5453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411만5185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5.9%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5.4%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만3013명 늘어나 누적 4243만299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82.6%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3.1%다. 추가접종은 58만7719명 늘어나 누적 1658만2758명으로 집계됐다. 추가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32.3%, 18세 이상 37.6%, 60세 이상 73.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사망자 36명 발생, 누적 5382명… 치명률 0.87%
중환자 병상 총 1384개 중 1036개를 사용하고 있어 병상 가동률은 74.9%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만3915개 중 7510개를 사용해 가동률 54.0%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3786명… 감염 비율 71.7%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869명 ▲경기 1608명 ▲경남 262명 ▲부산 291명 ▲울산 47명 ▲대구 136명 ▲강원 87명 ▲경북 103명 ▲충북 98명 ▲대전 77명 ▲인천 309명 ▲광주 80명 ▲전남 39명 ▲전북 109명 ▲충남 117명 ▲제주 32명 ▲세종 19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3786명(서울 1869명, 경기 1608명, 인천 309명)으로 71.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497명으로 28.3%다.
이날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환자 수는 국내 40명, 해외 69명(미국 46, 영국 4, 나이지리아 2, 에티오피아 2, 캐나다 2, 헝가리 2, 멕시코 1, 모로코 1, 몰타 1, 스페인 1, 아랍에미리트 1, 아르헨티나 1, 우간다 1, 인도 1, 케냐 1, 탄자니아 1, 필리핀 1)이 추가돼 누적 558명(국내 306명·해외 252명)으로 집계됐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3일~29일) 동안 6919→ 6233→ 5842→ 5419→ 4207→ 3865→ 5409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6856→ 6163→ 5767→ 5339→ 4125→ 3777→ 5283명을 기록했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5330.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