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1차 참여기업을 내년 1월12일까지 모집한다/사진=머니S DB.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2년 수출바우처사업’1차 참여기업을 내년 1월1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사업은 내수·수출중소기업이 규모와 역량에 맞는 맞춤형 해외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전국적으로 76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약 2500여개의 기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성장단계별로 최소 30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선정 기업은 서비스를 공급하는 수행기관등을 통해 자유롭게 수출지원 서비스를 이용 후 소용비용을 정산하는데 바우처총액은 정부지원금(50~70%)과 기업분담금(50~30%)으로 구성됐다.

수출바우처사업 선정 기업은 ▲조사/일반컨설팅 ▲통번역, 역량강화 교육 ▲특허/지재권/시험 ▲서류대행/현지등록/환보험 ▲홍보/광고▲ 브랜드 개발·관리▲전시회/행사/해외영업지원 ▲법무·세무·회계 컨설팅 ▲디자인 개발, 홍보동영상 ▲해외규격인증 ▲국제운송 등 13개 서비스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 1차 접수는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수출바우처)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문의는 중기청 수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수출바우처는 1년에 2회에 걸쳐 모집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하반기에 공고할 예정이다.  

2021년 광주(56개사)와 전남(68개사)에서는 총 124개사가 수출바우처사업에 선정돼 지원 받은 바 있다.